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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집의 항로 안내, 장보기와 생활비 나누기 링크모음 | 주소온길

항로 안내항해 일지

친구나 동료와 집을 함께 쓰면 장보기, 공과금, 생활용품 값을 어떻게 나눌지가 늘 고민입니다. 서로 얼굴 붉히지 않도록 함께 쓸 공식 항구와 기록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함께 쓸 항구를 정하기

함께 살기 시작하면 먼저 어떤 장보기 앱과 결제 수단을 함께 쓸지 정합니다. 각자 다른 앱에서 장을 보면 무엇을 샀는지 알기 어려우니, 공용으로 쓸 장보기 항구를 하나 정해 두는 편이 편합니다. 장보기 항구는 장보기·배달 항로에 있습니다.

공용 계정을 만든다면 비밀번호는 메신저 대화방에 그대로 적기보다 각자 기억하거나 비밀번호 관리 앱을 씁니다. 함께 쓰는 계정이라도 결제 수단은 누구 이름인지 분명히 정해 두어야 나중에 헷갈리지 않습니다.

나누는 기록은 공유 문서로

생활비를 나눌 때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공유 메모처럼 함께 볼 수 있는 문서에 날짜, 항목, 낸 사람, 금액을 적습니다. 문서 도구는 문서·협업 항로에 있습니다. 영수증 사진을 함께 올려 두면 나중에 확인하기 쉽습니다.

공유 문서의 링크는 함께 사는 사람에게만 보내고, 공유 설정은 링크를 가진 모든 사람이 아니라 지정한 사람만 볼 수 있게 해 둡니다. 함께 살던 사람이 이사를 나가면 공유 권한도 정리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정산과 송금 항구

정산은 은행 공식 앱이나 간편결제 앱에서 합니다. 은행 항구는 금융·결제 항로에 있습니다. 간편결제 앱에 여럿이 나눠 내는 기능이 있다면 써 볼 만하지만, 송금 요청 링크를 받으면 보낸 사람이 정말 함께 사는 사람인지 확인한 뒤 엽니다.

정산할 때를 정해 두면 돈 이야기가 덜 어색해집니다. 월말처럼 정해진 때에 공유 문서를 함께 보고 정산하면 누가 얼마를 더 냈는지 다툴 일이 줄어들고, 송금 뒤에는 문서에 정산 완료 표시를 남겨 둡니다.

공과금과 생활용품 항구

전기, 가스, 수도, 인터넷 요금은 각 기관과 통신사의 공식 앱이나 누리집에서 고지서를 확인합니다. 고지서 명의가 누구인지에 따라 납부와 문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달라지니, 명의자가 공식 화면에서 내역을 확인해 공유 문서에 옮겨 적습니다.

휴지나 세제처럼 함께 쓰는 생활용품은 쇼핑·직구 항로의 쇼핑몰에서 묶어 사면 값을 나누기 쉽습니다. 처음 보는 생활용품 쇼핑몰이 너무 싸다면 가짜 항구 구별 안내를 펼쳐 두고 사업자 정보와 주소를 맞춰 봅니다.

선장의 메모 생활비 기록은 공유 문서 하나에 모으고, 공유 범위는 함께 사는 사람으로만 정하세요.